할리우드 톱스타 브리짓 닐슨,공원서 '떡실신'
할리우드 톱스타 브리짓 닐슨,공원서 '떡실신' 1980년대 큰 인기를 누렸던 글래머 섹시스타 로 과거 할리우드의 톱스타로 명성을 떨쳤던 여배우 브리짓 닐슨(49)이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의 한 공원에서 한 손에 보드카를 든 채 만취된 상태로 누워있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를 목격한 주민들은 한눈에 닐슨을 알아봤지만 닐슨은 잔디밭에 누워 잠을 잤으며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모델로 데뷔한 닐슨은 배우 실베스타 스텔론의 전처로도 유명하며 영화 레드 소냐(사진), 록키4, 비버리 힐즈 캅 2, 둠스데이더, 엘도라도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 지난해에는 자신이 1985년 ‘레드 소냐’의 상대역이었던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열애 중이었으며 슈워제네거는 당시 마리아 슈라이버와도 교제 중이었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