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메이어, 결별과 재결합 LTE급
할리우드 최고 바람둥이 존 메이어(34)와 팝스타 케이티 페리(27)가 지난 8월, 불과 두 달간의 교제 끝에 헤어졌다가 결별 2주 만에 재결합설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할리우드 연예 잡지를 인용한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결별과 재결합이 모두 LTE급 정도의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 이들 두 사람의 재결합은 케이티가 존과 헤어진 후에도 그에게 여러 차례 문자를 보내며 미련을 나타내 이루어졌다. 한편 페리는 작년 12월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37)와 이혼했다. 그 후 지난 봄에는 록그룹 ‘플로렌스 앤더 머신(Florence + the Machine)’의 로버트 에크로이드와 잠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반면 ‘바람둥이’로 유명한 메이어는 그간 제니퍼 애니스톤, 제니퍼 러브 휴이트, 제시카 심슨, 테일러 스위프트, 밍카 켈리 등 할리우드의 톱스타들과 차례로 염문을 뿌린 전력이 있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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