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력신장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사람으로 ‘기업인’ 직장인들 생각, 기업인> 근로자 > 과학자 > 스포츠인 > 교육자 > 정치인 > 군인 順
우리나라의 국력을 신장시키는데 가장 크게 이바진 사람으로 ‘기업인’이 1위에 올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911명을 대상으로 국력신장에 가장 크게 이바지 한 사람을 답하는 설문조사 결과(복수응답),‘기업인’이라는 응답자가 전체 58.4%로 가장 많았다. 이어 △근로자(46.0%) △과학자(38.6%) △스포츠인(35.7%) △교육자(17.9%) △정치인(8.2%) △군인(6.9%) △의료계(4.0%) △법조인(3.0%) △공무원(1.4%) △기타(2.4%) 순이었다. 직장인들은 우리나라 국력의 미래에 대해서는 ‘밝다’라고 답한 직장인이 4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어둡다’가 31.2%, ‘모르겠다’가 25.2%로 조사됐다. 국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에는 ‘인재육성’이 응답률 60.4%로 가장 높았다. 이어 △과학기술개발(44.2%) △출산장려(38.3%) △남북통일(37.5%) △시민의식 고취(29.2%) △자원 에너지개발(27.0%) △군사력 보강(22.2%) △기타(1.0%) 순이었다.
현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력으로는 ‘IT기술’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 71.8%응답률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K-POP 등 한류문화(45.7%) △우수인재(38.6%) △경제력(34.7%) △스포츠(14.9%) △에너지자원(10.0%) △외교력(6.6%) △자주국방(6.4%) △시민의식(5.3%) △기타(0.3%)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우리나라의 국력을 신장시키는데 질문에 대한 응답으로는 ‘열심히 일 한다’가 50.4%로 절반에 달했다. 이어 △높은 시민의식(49.7%) △현명한 소비(33.8%) △결혼과 출산(31.1%) △저축과 절약(27.7%) △투표참여(24.6%) △세금납부(15.5%) △군복무(10.2%) △기타(0.5%) 순이었다. 우리나라의 국력을 키워야겠다고 생각 드는 때는 ‘일본이 독도를 자국영토라 주장 할 때’가 응답률 75.2%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어 △중국, 동북공정(31.7%) △일본, 야스쿠니 참배(21.3%) △미군, 국내범죄(20.1%) △중국어선 불법조업(18.6%) △외국인, 동양인 비하-찢어진 눈 등(9.0%) △기타(0.7%)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 유로저널 이상협 기자 eurojournal07@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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