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특허, 비구면 다초점 렌즈 이용 확대경

허블인더스트리㈜는 국내 최초 특허 제품로 비구면 다초점 렌즈를 이용한 확대경을 구비한 스탠드인 Eagle Eye를 출시했다.

비구면 다초점 특징 외에도,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렌즈를 이용하여, 초경량, 초 슬림 스타일이지만, 그 어떠한 압력에도 깨지지 않는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드/멀티 코팅 처리를 하여, 렌즈 표면상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것을 막고, 좀 더 제품을 선명하게 볼 수 있으며, 또한 ITO 마감을 사용하여 정전기 방지 처리를 하였다.

Eagle Eye의 바디(body) 부분은 인체공학적인 구조로 개발된 오토 힌지(Auto Hinge)로 자유롭게 연구동 할 수 있도록 기구화 되어 있다. 180도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바디, 360도 회전 가능한 헤드로 인해, 사용 범위가 다양하다.

사물을 판독하거나, 독서를 할 때 안경을 의식하듯 Minimalism을 적용하여, 이에 맞게 디자인 되었으며, 또한 독수리가 날개를 펴는 순간을 컨셉으로 디자인하여, 고객들에게 친환경적인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스와브로스키 크리스탈을 이용하여, 좀 더 럭셔리하게 표현하였다.

세계적으로 우수한 제품인 Eagle Eye와 편안하게 독서 및 세부적인 사물 판독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스탠드로도 사용 가능하다.

허블인더스트리㈜ 김미정 과장은 “세계 최초 특허를 받은 비구면 다초점 렌즈를 이용하여 개발한 확대경을 구비해 돋보기를 사용하지 않고, 편안하게 책을 보거나, 미세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돋보기를 장시간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두통, 눈의 피로감을 느끼는데, Eagle Eye는 장시간 사용하여도 굴곡이 없어 이러한 문제점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오토 힌지 구조를 이용하여, 자유자재로 움직여 원하는 곳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입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