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위쇼, 역대 최연소 Q의 탄생
벤 위쇼(Ben Whishaw)이 50주년 기념작이자 007 시리즈의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 최연소 Q로 분해 007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벤 위쇼는 영화 '향수: 어느 살인자 이야기'(2006)의 주인공 역을 맡으면서 국내에 이름을 알렸다.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주는 벤 위쇼가 다니엘 크레이그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벤 위쇼는 “젊은 Q의 등장은 전통과 현대의 충돌이라는 영화의 주제를 잘 표현해주는 장치이기도 하다”며 본인이 맡은 캐릭터를 설명하며, 이전 시리즈와는 다른 제임스 본드와 Q의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007 시리즈의 50주년 기념작이자 23번째 작품인 '007 스카이폴'은 007 제임스 본드가 상관 M의 과거에 얽힌 비밀과 거대한 적의 공격으로부터 붕괴 위기에 처한 조직 MI6를 지켜야 하는 사상 최대의 임무를 그린 영화이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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