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보다는 심리적인 외모 콤플렉스 극복이 중요
최근 대학생 및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성형수술 여부가 부와 권력을 상징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아빠, 대학교 입학 기념으로 쌍꺼풀 수술 시켜줘”라던가 “나 취업해야 하는데 가슴 수술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등의 이야기를 듣는 남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 성형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더 크던 시대가 완전히 지난 것이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에 따르면 인구 1만 명당 성형수술 순위는 한국이 133건으로 헝가리에 이어 2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한국의 성형 열풍이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eurojournal16@eknews.net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