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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 한국 사상 첫 3경기 연속 트리플더블

by eknews posted Nov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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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자, 한국 사상 첫 3경기 연속 트리플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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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의 신정자 선수가 국내 남녀 프로농구를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3경기 연속 트리플더블' 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신정자는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16득점에 15개의 리바운드, 10개의 도움으로 3경기 연속 트리플더블을 달성하면서 팀에 66대 50, 승리를 안겼다.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간 KDB생명은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라 1위 신한은행을 바짝 추격했다. 

한편 신정자는 득점(4위 15.83점), 리바운드(1위 12.67개), 어시스트(1위 7.5개), 스틸(공동 5위 1.33개), 블록(2위 1.83개)까지 주요기록에서 모두 TOP 5에 속해있다. 또한,신정자는 6일 여자 프로 농구 1 라운드 MVP에도 선정되었다. 


유로저널 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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