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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엘르 화보에서 명품 몸매 공개

by eknews posted Nov 0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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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 엘르 화보에서 명품 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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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남편이자 아빠이며 그 무엇보다 축구를 자신만큼 아끼고 사랑하는 멋진 남자, 축구에 있어서 만큼은 최고가 되길 바란다는 열정 가득한 세계 최고의 섹시하고 터프한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엘르' 화보를 공개했다.

올해 37세의 나이로 최고의 성취를 이뤄낸 그는 '무엇을 하든 최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면서도 그가 누리고 있는 유명세에 대해서는 한번도 관심을 가진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라고 엘르는 전했다.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서 큰 성공을 거둔 아내 빅토리아에 대해 묻자 그는 '세계적인 팝스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그녀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훌륭한 엄마의 역할을 잘 해내는 그녀가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아내와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조용한 곳에서 둘이서만 저녁을 먹으려고 하며 항상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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