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TV, 3분기 전세계 TV시장 석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전 세계 TV 시장에서 경쟁사를 압도하는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TV=삼성’이라는 공식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Display Search)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 세계 평판 TV 시장 점유율에서 삼성전자는 매출 기준 25.2%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경쟁사와 압도적인 초격차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북미와 유럽 등의 선진시장과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의 성장시장에서도 LCD/LED/PDP/3D 등 제품에 관계없이 모든 TV 제품에서 1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상철 전무는 “이번 3분기 성과는 삼성 TV가 전 세계 TV 시장에서 그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는 ‘초격차’를 다시 한 번 보여 준 것”이라 말하고 “초대형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와 마케팅 강화를 통해 7년 연속 세계 1위 달성은 물론, ‘세계 최고 TV는 삼성’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 TV의 이와 같은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10월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 조사에서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Top 10에 진입하는 영광을 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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