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극동의 나폴리 블라디보스토크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이 11월 16일(금)부터 ‘극동의 나폴리’라 불리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주 7회 신규 취항했다.
이 노선에 투입하는 항공기는 171석 규모의 에어버스A321-200기종으로, 매일09시2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각으로 13시50분 블라디보스토크에 도착하며, 블라디보스토크에서는 현지시각으로 15시10분에 출발해 15시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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