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섬유·휴대폰·철강 경쟁력차 적어 시진핑시대 역전가능
중국산업의 국제경쟁력이 섬유산업의 경우 경쟁력 차이가 단 1%에 불과하는 등 한국의 턱밑까지 추격해 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중국 시진핑시대 개막과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주무기로 했던 중국산업이 품질과 기술력까지 갖추면서 한중간 경쟁력 격차가 크게 좁혀진 상태”라며 “시진핑호가 본격 출범해 산업구조 고도화정책을 적극 추진하면 업종과 품목에 따라 경쟁력 역전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eurojournal10@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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