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키드’가 이렇게 성장, “깜놀”
어린이 영화 ‘스파이 키드(Spy Kids)’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아역스타가 훌쩍 자라서 돌아왔다. 할리우드 전문 뉴스사이트 Ukopia.com의 보도에 의하면 13살에 꼬마 스파이로 데뷔했던 알렉사 베가(24)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마셰티 킬즈(Machete Kills)’에 출연하는 베가는 아찔한 비키니 의상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화 ‘마셰티 킬즈’에는 제시카 알바, 레이디 가가, 미셸 로드리게즈, 바네사 허진스 등 최고의 섹시 여전사들이 등장한다. 당돌한 꼬마로만 기억되어온 베가는 이제 이들 최고의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될 정도로 섹시하게 성장한 것. 네티즌들은 베가의 최근 모습을 보고 “못 알아 봤다”, “바람직한 성장”, “마셰티 킬즈가 더욱 기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화 ‘스파이 키드(2001, 왼쪽)’/알렉사 베가 인스타그램) 유로저널 문화부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