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할리우드 스타들, 신변보호위해 총기 소지 증가
사진 사격연습을 하고 있는 클로이 카다시안.<사진=클로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총기광으로 알려진 스타 커플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가족과 신변 보호를 위해 총기를 휴대하고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졸리는 영국의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에서 "최근 신변안전을 위해 총을 구입해 갖고 다닌다"고 밝히고 "누가 집에 무단침입하거나 내 가족의 안위를 위협받으면 주저없이 쏘겠다"고 말했다. 피트는 한 술 더 떴다. "미국은 총으로 세워진 나라다. 미국인들에게 총기 소유는 유전인자(DNA)나 다름없다"며 "집에 총을 숨겨두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미국의 할리우드 스타들 중에 남녀불문하고 신변보호를 위해 핸드백이나 주머니 등에 총기 소지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저널 문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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