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새 남친에 꽃미남 잡아
‘컨트리 요정’ 테일러 스위프트(22)에게 대세 아이돌 그룹 ‘원 디렉션(One Direction)’의 꽃미남 해리 스타일스(18)이 새 남친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달 명문 케네디가의 훈남 코너 케네디(18)와 열애 3개월 만에 결별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 후 역시 4살 연하인 해리 스타일스와 곧바로 데이트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그 동안 제이크 질렌할, 조 조나스, 테일러 로트너, 코리 몬티스, 그리고 존 메이어 등 톱스타들과 교제한 바 있다. 2006년 1집 앨범 '테일러 스위프트'로 데뷔한 이래 뛰어난 미모와 노래실력으로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앨범’ 부문 최연소 수상자이자 2012년 빌보드 선정 ‘올해의 여성’, 틴 초이스 어워즈(Teen Choice Awards) 역대 최다 수상자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난 달 23일에는 새 앨범 ‘레드(RED)’를 발매해 또 한 차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로저널 문화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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