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고성현 조,세계 대회 연속 우승
이용대(삼성전기)가 새로운 짝 고성현(김천시청)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세계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용대-고성현 조는 9일 전남 화순 이용대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열린 2012 화순 빅터코리아 그랑프리 골드 국제선수권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김사랑(삼성전기)-김기정(원광대)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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