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최악 ‘민폐배우’는 머피와 헤이글
할리우드에서 가장 몸값을 못하는 '민폐 배우' 로 코미디 배우 에디 머피(51)와 캐서린 헤이글이 각각 굴욕의 1,2위로 꼽혔다.
경제전문지‘포브스’가 2012년 가장 과도한 출연료를 받았으나 흥행에 성공치 못한 이른바 ‘민폐 배우’조사 결과를 인용한 유코피아닷컴에 따르면 에디 머피는 최근 출연한 ‘이메진 댓(Imagine That)’, ‘타워 하이스트(Tower Heist)’, ‘어 싸우전드 워즈(A Thousand Words)’ 등 3편의 영화가 처참히 실패하며 제작사에 가장 참담한 결과를 안겨준 배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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