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말썽장이 린제이, 결국은 아이돌 쟁취
린제이 로한(26)이 영국 출신 아이돌 밴드 ‘더 원티드(The Wanted)’의 멤버 맥스 조지(24,사진)를 결국 품에 안았다.지난 달 29일 질투심에 불타는 린제이가 싸움을 벌여 체포되는 사건까지 일으키면서 최근 정신 없이 맥스의 뒤를 쫓아다닌 린제이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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