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피해자 ‘20대 여성 평직원
여성 성희롱 사건의 피해자 다수가 20대 여성 평직원이고,중간관리자 이상이 상하간 권력관계를 이용해 주로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인권위원회의 ‘ 성희롱 진정사건 백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까지 1,152건의 성희롱 사건 피해자 분포를 살펴본 결과, 20대 여성이 36.3%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25.3%), 40대(12.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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