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밤하늘에 울려 퍼진 우리 ‘아리랑’ 우리 민요 ‘아리랑’이 폴란드 바르샤바 쇼팽음대 콘서트홀에서 울려 퍼져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된 다음날 ‘2012 한폴 송년음악회’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폴란드인이 우리 ‘아리랑’을 직접 연주하고 노래해 더욱 의미가 컸다.
폴란드 유로저널 박진영 기자 eurojournal23@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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