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있는 '박근혜 5적' 에 대한 경계령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대통령이지만 신임 대통령이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펼치기 위해서는 측근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가장 무서운 적은 언제나 내부에 있어 경계의 대상이 되어 왔다. 정치권에서는 박근혜 당선인이 가장 경계해야 할 내부의 적이자 반드시 극복해야할 이른바 '박근혜 5 적'으로는 친이계의 좌장 이재오 의원, 이념이 다른 민주당계의 상도동과 동교동계, 경제 민주화의 아버지 김종인 위원장, 남종필 의원 등 당내 쇄신파들, 친박계중 소외된 세력 등을 꼽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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