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 듀엣 ‘휴’, 일본에서 한류 바람 일으켜
한국 최초 혼성 팝페라 듀엣 휴(HUE)가 일본에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 TBC 계열 후쿠오카 RKB 방송은 12월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에 하는 ‘바람에 실려’ 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진행을 한국 듀엣 휴에게 맡겼다. 이 프로그램은 클래식 및 크로스오버 음악을 소개한다.
한편 이번 공연에 참석해 감동을 받은 TBC 계열 가고시마 MBC 방송관계자 역시 휴가 일본에서 발표한 곡 중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みつめあうだけで)‘라는 곡을 가고시마지역 MBC방송국 개국60주년기념 메인테마송으로 선정하고, 내년 가고시마에서 휴 단독콘서트를 개최하기로 했다. eurojournal28@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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