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 스포츠, 풍성한 기록을 쏟아내
2012년에는 런던올림픽이 개최되면서 기록들이 쏟아져 세계 스포츠계에 풍성한 열매를 남겼다.
런던올림픽에서 예스원(수영), 우사인 볼트(육상) 등의 기록이 쏟아졌고, 로저 페더러(테니스)가 세계랭킹 1위로 돌아왔다. 하지만 원조 기록의 사나이였던 랜스 암스트롱(사이클)이 도핑으로 추락하기도 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런던올림픽에서 3관왕 2연패의 업적을 이룬 '번개' 우사인 볼트(26ㆍ자메이카)를 올해 스포츠 최고의 이야깃거리로 꼽았다.볼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2012년 런던올림픽 육상 남자 100m, 200m, 400m 계주에서 최초로 2회 연속 3관왕을 달성, 살아 있는 전설이 됐다.
일간스포츠가 지난 한 해동안 세계 스포츠계에 쏟아졌던 각종 소식들을 정리한 내용들을 인용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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