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 NFL 12번째 올스타 뽑혀
'세기의 쿼터백' 페이튼 매닝(36.덴버 브롱코스)이 개인 통산 12번째로 미국프로풋볼(NFL) 올스타에 선정됐다.
내년 1월27일 하와이주 호놀룰루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열릴 프로볼은 NFL을 구성하는 양대 리그인 아메리칸풋볼콘퍼런스(AFC)와 내셔널풋볼콘퍼런스(NFC)에서 팬투표로 뽑힌 선수들이 맞대결을 벌이는 올스타전이다. 내년 2월3일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 대회 직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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