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 징맨 ‘황철순’,
한국인 최초 세계 보디빌딩 대회 ‘세계챔피언’
전세계 20여 개국에서 600여 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형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아메리카 대회’에서 한국인 선수들이 ‘세계 최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중 코미디빅리그 징맨으로 활동 중인 연예인 황철순 선수가 세계챔피언에 올라 큰 이슈가 되고 있다.
eurojournal16@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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