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문화상품 매장 비르진(Virgin), 폐업의 길로
샹젤리제에 있는 비르진 대형매장 (사진: le Parisien)
프랑스 앵테르는, 프랑스 전역에서 약 10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는 비르진 그룹이 급여지급 정지를 선언한다고 전하며, 이후, 비르진은 순차적으로 폐업으로 가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유로저널 정수리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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