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조선업계 세계 1위로 35% 수주해
지난해 우리 조선업계는 수주량과 수주금액 면에서 2위인 중국을 제치고 모두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한편, 국내 10대 조선사들은 해양 플랜트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부문에서 보유한 기술력과 건조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수주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9% 늘어난 588억달러로 잡았다. eurojournal29@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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