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19세' 박정빈 데뷔로 한국 선수 5 명
'포스트 손홍민' 박정빈(19,그로이터 퓌르트)이 19일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 2012-201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 경기(0-2 패)서 후반 44분 교체 출장해 생애 첫 독일 1부리그 무대를 밟는 감격의 순간을 누렸다. 이로써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분데스리거는 기존의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손흥민(함부르크), 차두리(뒤셀도르프)와 막내 박정빈이 가세하며 5명으로 늘어났다.
'3호골' 구자철, 지동원 데뷔전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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