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오바마 취임식서 美 국가 '립싱크' 이유 당당히 밝혀
팝스타 비욘세가 지난 1월 2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2기 취임식에서 미국 국가를 립싱크해 파문에 휩싸이자 당당하게 그 이유를 밝혔다.
이날 국가 반주를 맡은 미 해병대 군악대는 비욘세가 행사직전 사전 녹음된 것을 사용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해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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