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사랑 외친 슈워제네거, 또다른 섹스 스캔들로 곤욕
노장 액션스타 아놀드 슈워제네거(65)가 별거중인 아내에 대한 심경을 고백한 가운데 또다른 섹스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독일의 ‘빌트(Bild)’ 매거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슈워제네거는 지난 2011년 가정부와의 불륜을 인정함으로써 결혼 25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으며 지금도 재결합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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