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 한인 타운 내 빈집털이 피해 주의 요망
최근 한인 동포 밀집 거주지역인 킹스톤 지역에서, 일부 한인들이 빈집털이 범죄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주영한국대사관(대사 박석환) 발표에 따르면 범인들은 주로 비어있는 집의 뒷 정원 쪽 부엌 유리창을 깨고 침입, 현금 및 귀중품, 그리고 카메라와 노트북 등 고가의 전자제품을 절취해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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