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조식비 지원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의 불우이웃돕기와 해외 오지의 후원 및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국내에서는 서울시 강서구청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조식비를 지원한다.
아시아나항공 윤영두 사장은 11일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 본사에서 노현송 강서구청장, 이연배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愛 올밥 제공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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