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하드보일드 액션‘킬링 소프틀리’열연
브래드 피트가 2년 만에 신작으로 하드보일드 액션 <킬링 소프틀리>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킬러로 변신해 카리스마를 무한 발산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앤드류 도미닉 감독의 강력추천으로 <킬링 소프틀리>를 만나게 된 브래드 피트는 전율을 선사하는 스토리에 매료되어 주연으로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영화사인 플랜B 엔터테인먼트 프로덕션을 통해 제작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작품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eurojournal28@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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