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함장, 여객기 기장, 육사 수석… 여성 3인의 편견 도전기
명령과 통제, 권위와 복종에 기반을 둔 ‘남성 리더 전성시대’는 갔다. 바야흐로 소통과 상생을 중시하는 ‘여성 리더 시대’다. ‘금녀(禁女)의 영역’이라는 표현도 옛말이 됐다. 이미 여성들은 육•해•공을 망라해 자신의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강인함, 그리고 책임감으로 새로운 세상을 여는 세 여성의 분투기가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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