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골프 1위 탈환 우즈, 경기력 향상 입증 '돌아온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8.미국)가 25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하면서 세계 골프 랭킹 1 위로 복귀했다. 통산 PGA 투어 승수에서도 77승을 올려 스니드의 최다승 기록인 82승에 5승차로 다가섰다. 또한,우승 상금 108만 달러(약 12억원)를 받은 우즈는 시즌 상금 378만7천600 달러로 브랜트 스니데커(미국)의 285만9천920 달러를 추월해 선두로 나섰다. 페덱스컵 순위에서도 스니데커를 323점 차로 제치고 1위에서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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