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경기, 한국 사상 첫 국제대회 금메달
한국이 삼보(Sambo) 사상 최초로 메이저급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대한삼보연맹은 지난 22~25일 모스크바 CSKA체육관에서 열린 할람피예프 2013 국제 슈퍼컵 삼보대회에서 82㎏ 이하급 임주용(21.한양대)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선수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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