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빙상 세 겹경사, 소치올림픽 금빛 전망! 2010 벵쿠버 동계올림픽의 '빙상 트리플 크라운' 재달성 청신호 우리나라 빙상이 김연아에 이어 이상화, 모태범까지 겹경사를 맞으면서 1년도 남지 않은 2014 소치올림픽에서 다시한번 '빙상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거리 간판 이상화와 모태범이 500m 레이스에서 차례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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