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이제훈 주연‘파파로티’풍성한 웃음거리 제공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한석규, 충무로 최고의 핫 스타이자 <건축학개론>의 국민 첫사랑 이제훈이 새 작품 <파파로티>에서 만나면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조선명탐정>, <도둑들>까지 독보적 개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등 매 작품 독보적 개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명품 배우 오달수가 엄친아 교장 ‘덕생’역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실력파 조진웅이 든든한 행님 ‘창수’역을 맡아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그리고 740만 관객을 동원한 <써니>에서 어린 ‘춘화’ 역을 맡아 참신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신성 강소라가 극 중 장호를 짝사랑하는 당돌한 여고생으로 김천예고의 고음불가 마스코트 ‘숙희’역을 맡아 발랄한 모습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최근 <고지전>, <퍼펙트 게임>, <범죄와의 전쟁>에 이르기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강렬한 매력으로 스크린을 압도했던 실력파 배우 조진웅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는 장호를 묵묵히 지켜주는 조직의 중간 보스‘창수’역을 맡았다. eurojournal26@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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