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북한에서도 인기 “아이유는 기본으로 알고 있다”
그동안 방영된 '최고다 이순신'에서 '순신(아이유 분)'은 사기와 아버지의 죽음 등 연속되는 악재에 눈물 마를 일이 없어 좀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기 힘들었다. 촬영현장에서는 이와 달리 웃음보를 참지 못하는 아이유의 모습이다. 음식을 쏟고 셔츠를 찢는 바람에 수모를 당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아이유는 촬영현장에서 조성석의 찢어진 셔츠를 움켜잡고 무릎을 꿇은 채 폭소하고 있다. 이에 사뭇 당황한 눈치의 조정석이 깨알 웃음을 더한다.
KBS 2TV 토.일 주말드라마‘최고다 이순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북한에서도 ‘최고다 이순신’이 최고로 인기가 높다는 발언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eurojournal28@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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