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졸리, 아프간에 두 번째 여학교 건립
표절 소송에 내몰린 졸리가 감독한 영화‘인 더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니(In the Land of Blood and Honey)’에 대해미 연방 법원은 줄거리와 캐릭터 등에 유사한 점은 있지만 표절을 의심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결해 졸리의 손을 들어 줬다.앞서 크로아티아 출신의 작가 제임스 브래독은 졸리와 제작사를 상대로 영화 ‘인 더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니’가 자신의 소설 ‘더 소울 섀터링(The Soul Shattering)’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영화 ‘인 더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니’는 졸리가 직접 각본에 참여하고 처음으로 장편 영화 감독에 도전한 작품으로 보스니아 내전 당시 이슬람 여성과 그를 성폭행한 세르비아 남성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할리우드의 톱 여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안젤리나 졸리(37)가 아프가니스탄에 두 번째 여학교를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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