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한 지상 최대의 파이트쇼 ‘전설의 주먹’
전설들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이 담긴 강렬한 휴먼 액션 <전설의 주먹>에서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등의 전설들이 25년 만에 TV 쇼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특히, 리얼 TV 쇼 ‘전설의 주먹’에 오른 장면으로 액션 파이터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배우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선명하게 드러난 식스팩, 다부진 근육은 배우들의 액션 파이터로의 변신을 기대케 하는 것은 물론 전설대전에 오른 전설들의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며 영화 속 그들의 모습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기자 eurojournal26@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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