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소재부품 수출 636억 달러로 무역흑자 232억 달러
올해 1분기 소재·부품 수출액이 636억 달러로 작년동기보다 5.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대일(對日) 수입의존도와 대중(對中) 수출집중도도 완화돼 산업이 안정적 교역구도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5년 27.1%였던 대일 수입의존도는 올 1분기엔 21.5%로 떨어졌고, 2010년 36.3%에 달했던 대중 수출집중도도 33.4%로 줄어들었다. 산업부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무역흑자 900억 달러의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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