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몽타주’ ,예고편대신 세 주연의 진술로 화제 모아
최고의 영화 <몽타주>가 국가대표 흥행배우 엄정화, 김상경, 송영창의 불꽃 튀는 열연 속에 예고편 대신 세 명의 주연들이 직접 영화에 대해 진술하면서 폭발적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는 “범인은 왜? 사건 현장에 국화꽃을 놓고 갔는지. 범인은 왜? 공소시효가 끝난 완전범죄를 똑같이 반복하는지...!”라며 공소시효가 끝나자마자 다시 나타나 완전범죄를 반복하는 범인에 대한 강한 분노를 터뜨린다. 며칠 전 손녀를 잃어버린 ‘할아버지’(송영창)는 사건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아직도 공포와 절망에 휩싸인 모습으로 “범인의 말을 어떻게 믿냐고 하니까, 범인이 그러더라구요… 믿.으.셔.야.죠.”라며 그 놈의 섬뜩한 협박 전화를 재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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