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 부부의 이중생활, tvN 새 드라마 '우와한 녀'
호수 위 백조는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기 위해 수면 아래서 처절한 발차기를 멈추지 않는다. 케이블 채널 tvN의 새 드라마 '우와한 녀'는 호수 위 백조와 같은 '쇼윈도 부부'에게 초점을 맞춘다.드라마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실상은 허영과 허세로 가득찬 삶을 사는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톱 여배우 조아라(오현경 분)와 인기 아나운서 공정한(박성웅)이 그 주인공. 유로저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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