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리스가의 두 태극전사, 흐믓한 영입 대상 리스트 올라
독일 분데리스가에서 맹활약하고 잇는 손흥민과 지동원이 경쟁적인 영입 대상에 포함되면서 연일 그 주가가 치솟고 있다. 독일 언론 역시 함부르크가 약 1,000만 유로(한화 147억 원) 정도면 손흥민의 이적을 허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함부르크가 토트넘의 제시액이 언론이 예상한 손흥민의 몸값을 웃돌았음에도 이를 단칼에 거절한 건 다소 의외인 게 사실이다. 손흥민을 무조건 잔류시키거나 더 높은 이적료를 받겠다는 게 함부르크의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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