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독일 청소년들,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껴
상당수의 독일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활환경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세프 조사 결과를 인용한 쉬피겔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독일의 10대 청소년들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매우 좋은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중 적지 않은 수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지 않았던 10대 산모의 수도 감소추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이러한 객관적 수치에도 불구하고 삶의 만족도에 대한 10대 청소년들의 평가는 매우 대조적이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생활환경과 삶의 만족도에서 이러한 격차를 보이는 조사대상국가는 독일 이 유일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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