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건재함 과시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톰 크루즈 주연의 '오블리비언'이 미국 박스오피스에서도 개봉 주말(4월 19일-4월 21일) 정상을 차지했다.
한류스타 이병헌이 출연한 액션물‘지.아이.조 2(G.I. Joe: Retaliation)’는 580만달러를 보태며 4일만에 총 5170만달러를 벌며 기대 이상의 수입으로 5위에 올랐다.또 해외박스오피스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며 8030만달러를 추가해 총 1억 3200만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이 같은 기록은 2013년 들어 세계 박스오피스 최고의 수입이 된다. 그러나 전편인 ‘지.아이.조(G.I. Joe: The Rise of Cobra)’가 세웠던 미국내 개봉주말 수입 5470만달러보다는 조금 못 미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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