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삼바의 나라 브라질 매료시키다!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의 남미 투어에 나선 슈퍼주니어가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브라질에서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한국 그룹 최초의 브라질 단독 콘서트임은 물론, 슈퍼주니어가 남미에서 선보이는 첫 단독 공연이자 새롭게 시작된 월드 투어 ‘슈퍼쇼 5’의 첫 해외 공연인 만큼, 일찌감치 티켓이 동나 전석 매진을 기록해 남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예고한 바 있다.
eurojournal28@eknews.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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