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옥정’ 김태희-유아인, 궁에서 첫 만남 기대치 ‘최고조’
드라마 '장옥정' 김태희와 유아인 순정커플의 제 2라운드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인현' 역시 세자빈 간택에서 탈락했지만 '이순'의 옆자리가 비워지길 기다리고 있다. 우아하고 기품 있는 '인현'이지만 속내에는 야망도 함께 자리하고 있는 탓에 '이순'의 마음속에 '옥정'이 자리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이순'과 '옥정'의 러브라인은 순탄치 않을 것이다.
27일 방영분에서 극중 매력적인 '장희빈'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태희의 고혹적이면서 아찔한 목욕 장면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욕조 안에 하얀 어깨를 드러내고 앉아있는 김태희의 모습으로 일렁이는 물결 위에 비단 같은 머리칼을 늘어뜨린 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아찔한 등라인에서는 관능미까지 느껴진다. 김태희의 이번 목욕 장면은 장소가 왕실 욕실이라는 점에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유로저널 연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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