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식이요법' 수면무호흡증 악화 예방
운동을 통해 살을 빼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경미한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사람에서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핀랜드 Oivauni 수면클리닉 연구팀이 81명의 경미한 수면무호흡증을 앓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인용한 메디컬투데이에 의하면 이 같이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살을 빼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비만인 사람들이 수면무호흡증이 보다 악화될 위험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는 수면무호흡증은 경미한 질환에서 중증으로 악화되는데 최소 몇 년이 걸리는 바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생활습관을 바꿀 경우 수면무호흡증 악화를 막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유로저널 웰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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