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균 감염자 짜게 먹으면 위암 걸린다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균과 짜게 먹는 식습관이 합쳐질 시 암 발병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진행된 많은 연구결과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밴더빌트대학 연구 결과를 인용해 메디컬투데이가 전했다.
모래쥐(mongolian gerbils)를 헬리코박터균에 감염시킨 후 일반적인 식사나 짠 식사를 하게 한 결과 일반적인 식사를 한 쥐에서는 58% 에서만 위암이 발병한 반면 짠 식사를 한 쥐들은 모두 위암이 발병했다. 유로저널 웰빙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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